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닉 크로니클/챕터 (문단 편집) === 챕터 5: [[엔젤 아일랜드]] (Battle for Angel Island) === 블루 릿지 존에서 소닉 일행에게 패배한 셰이드는 절벽에 설치한 폭탄을 터뜨려, 메트로폴리스로 향하는 길을 막아버리고는 도주한다. 그러나 소닉 일행과 함께 있던 에그맨에 의해, 블루 릿지 존에는 메트로폴리스 지하 터널로 통하는 입구가 하나 더 있음이 밝혀진다. 덕분에 소닉 일행은 어렵지 않게 메트로폴리스로 잠입한다. 메트로폴리스에서는 머라우더, 즉 녹터너스족 병사들이 전함을 차례차례 출발시키고 있었다. 이에 소닉 일행은 두 팀으로 나뉘어 움직인다. 먼저 소닉과 너클즈가 이끄는 한 팀이 [[엔젤 아일랜드]]로 가기 위해 전함 한 척에 타고, 전함이 모두 출발한 이후 테일즈와 에그맨이 이끄는 또 하나의 팀이 메트로폴리스에 흩어져있는 부품들을 모아 에그맨의 연구소에서 신무기를 만들기 시작한다. 이 때 테일즈가 아이디어를 내서, 테일즈의 팀은 녹터너스족을 자신들의 본래 거처로 강제송환시키는 특수한 빔 캐논을 개발하기로 한다. 에그맨은 이 아이디어를 듣고 테일즈의 천재성에 다시금 감탄하지만, 이 무기가 적에게 아무런 데미지를 주지 않는다는 점에 의문을 품는다. 이에 테일즈는 자신들은 폭력을 최대한 회피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에그맨은 이를 받아들인다. 한편 소닉의 팀은 전함에 올라탄 것을 적들에게 들켜버리고, 엔젤 아일랜드에 설치된 대공포가 소닉 팀의 전함을 파괴하는 순간 운 좋게도 엔젤 아일랜드에 착지(...)한다. 그리고 [[마스터 에메랄드]]의 제단 앞에서 '''셰이드를 포함한 다수의 녹터너스족 병사, 그리고 그들의 족장 '노웸(ノウェム)'과 마주친다'''. 녹터너스족은 인해전술로 소닉의 팀을 몰아붙이지만, 빔 캐논을 완성한 테일즈의 팀이 도착하여 적들을 셰이드와 노웸만 빼고 죄다 돌려보낸다. 그리고 두 팀은 재결합하여 노웸을 공격한다. 노웸은 쳐맞으면서도 소닉의 세계에 대한 정복욕을 노골적으로 표출한다. 이에 셰이드는 자신들의 목적이 '정복'이 아니라 '귀환'이라며 반발하지만 소용없었고, 노웸은 소닉 일행과 셰이드를 날려버린 뒤 '''[[마스터 에메랄드]]를 훔쳐 도주한다.''' 한편 테일즈의 팀이 메트로폴리스에서 [[E-123 오메가]]를 찾아내면 오메가를 팀에 영입할 수 있다. 오메가는 녹터너스족이 조종하는 에그맨 로봇의 공격을 받아 망가져있었지만, 테일즈의 수리로 무사히 회복되고 섀도우와 함께 복수를 결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